이병노 전남 담양군수(사진 중앙)와 간부들이 10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의 ‘삶의 질 지수’ 평가에서 도내 농어촌 군(郡) 지역 1위를 차지한 것을 자축하고 있다.
ⓒ담양군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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