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블뤼 주교가 거처했던 곳으로, 비밀리에 신자들이 예배를 보던 곳이기도 하다. 2004년 복원작업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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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하고 아름다운 나무 같은 사람이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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