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마을신문 ‘달그리안’ 강계헌 전 편집장과 파란탐사대.
우도 마을신문 ‘달그리안’ 강계헌 전 편집장과 제주해양보호구역 파란탐사대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파란탐사대 홍상희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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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사라져가는 생명을 기록하는 멸종위기 전문잡지 <물밑>을 제작하고 제주 돌고래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시민입니다. 해양 생태계와 환경 보전에 관심을 갖고 나만의 방식으로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