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사는 시골 동네
시골로 이사간 지인이 차가 없으면 이동권이 제한되어 하는 수 없이 운전한다고 한다. 우리가 놀러 갔을 때도 시외버스 터미널까지 승용차로 마중나와 주었다.
ⓒ유영숙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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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씁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기사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