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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기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충북도청 공무원이 회의를 진행하는 가운데 각자의 자리에 일회용 테이크아웃 커피잔이 놓여 있다. 충북도는 국무총리 훈령과 자체 조례에 따라 직원들에게 일회용기와 플라스틱 테이크아웃 용기에 담긴 음료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충북인뉴스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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