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목사가 2022년 9월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김건희 여사와 만나 디올백을 전달한 후 나오면서 복도를 촬영한 동영상에는 한 인물이 신라면세점 에코백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서울의소리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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