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전남 영광스포티움 앞에서 영광핵발전소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공동행동·한빛핵발전소 대응 호남권 공동행동 등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한빛원전 1·2호기 수명 연장'을 반대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24.7.12
ⓒ연합뉴스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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