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윤금숙의원이 이른 아침부터 강경읍 채산리 수해복구 현장에 나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피해주민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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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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