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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천 (news43)

이날 나경원 후보는 자신의 오랜 정치 경력을 내세웠다. "제가 당에 온 지 22년 됐다. 청춘을 몽땅 바쳤다"며 "당 전문가는 저만한 전문가가 없다"고 자신했다. 특히 2019년 원내대표 시절의 성과를 언급하며 "조국 전 장관을 끌어내렸기 때문에 정권 교체를 5년 만에 했다"고 주장했다.

ⓒ뉴스사천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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