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현재 서울시청 및 광화문 인근 등 총 8곳에서 시범운영 중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을 올해 연말까지 명동, 홍대입구, 강남역 등 총 350곳에 확대 설치한다고 7월 15일 밝혔다.
ⓒ서울시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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