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아탈 프랑스 총리가 7일(현지시간) 파리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치러진 총선 2차 투표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아탈 총리는 범여권이 1당 지위를 확보하지 못한 데 책임을 지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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