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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김만배와 돈거래 혐의 받는 전직 언론인 2명, 영장실질심사 출석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김만배의 기사청탁과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한겨례신문> 부국장 출신 석아무개씨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유성호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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