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금지’ 소송 항소심에서 기각 판결이 내려지자, 안하원(새날교회 목사) 부산환경운동연합 대표가 부산법원청사 입구에서 규탄 손피켓을 들고 있다.
ⓒ김보성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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