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라며 진주 편의성 여성 직원에 대해 폭력을 일삼았던 가해남성(구속)에 대한 항소심 2차 공판이 18일 오전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뒤, 방청했던 여성단체 등 참가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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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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