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지영 (alreadyblues)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변 회의실에서 진행된 '동성 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소송 대법원 선고 기자회견'에서 김용민씨가 발언하고 있다.

ⓒ유지영2024.07.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