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2개월 만에 고 이예람 공군 중사의 빈소가 차려진 18일 오후 7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이 중사를 기리는 '추모의 밤' 행사가 진행됐다. 장례를 치르지 못한 채 국군수도통합병원에 아들의 시신을 안치하고 있는 고 김상현 이병의 아버지 김기철씨가 생각에 잠겨 있다.
ⓒ소중한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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