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국 국가대표팀 전훈영(왼쪽부터), 임시현, 남수현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 전 기념촬영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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