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국민 분노를 들끓게 하는 국정농단 의혹의 하나하나가 김건희 단 세글자로 모두 설명된다”며 “모든 의혹의 정점에 영부인이 있다는 정황이 한가득이다”고 발언하고 있다.
ⓒ유성호2024.07.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