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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백혈병

인터뷰

건장한 체구였던 진현철 씨는 제련소에서 6년 9개월 근무 후 급성 백혈병에 걸려 1년 넘도록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다.

ⓒ안동환경운동연합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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