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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갈림길에 선 아이

나의 최선으로 아이가 넓은 시야를 갖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남희한(어도비 AI)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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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렀지만 넌 또 모르잖아"라는 생각으로 내일의 나에게 글을 남깁니다. 풍족하지 않아도 우아하게 살아가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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