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오이고추 된장무침
더운 여름에는 짧은 시간에 만들 수 있는 반찬이 좋다. 오이고추를 썰어서 된장양념에 무치면 되니 만들기도 쉽고 맛도 있어서 요즘 우리집 최애 반찬이 되었다.
ⓒ유영숙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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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씁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기사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