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중호우로 하천물이 월류하며 천변 산책로 하부의 토사 상당량이 유실됐다. 시공사 측이 모래주머니 등으로 임시 물막이 공사를 했지만 일부 구간 산책로 콘크리트가 침하되거나 불룩 솟는 등 변형되고 있다.
ⓒ원주투데이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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