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와인과 아마트리치아나
약속이나 한 듯 와인, 스파케티, 병 주둥이 포일 색이 깔맞춤이다.
ⓒ임승수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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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와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 <피아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 <사회주의자로 산다는 것> <나는 행복한 불량품입니다> <삶은 어떻게 책이 되는가> <원숭이도 이해하는 공산당 선언>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 등 여러 권의 책을 쓴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