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으로 영화 남자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정우성이 지난 5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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