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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신문 (yongin21)

조선개국 1등공신 강무공 남은(1354~1398) 신도비. 남은 후손들은 이곳에서 600년 이상 세거 중으로 창3리 꽃골 상당부분은 후손에게 내려진 임금의 사패지로 알려져 있다.

ⓒ용인시민신문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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