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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한성준-한영숙 계보의 학춤을 이어받은 이애주는 학춤의 기본 사위는 학탈을 쓰지 않고 춤 자체만으로 학춤을 재구성했다. 이애주가 재구성한 학춤이 무대에 올랐다.

ⓒ신영근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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