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소리- 시의 밤에서 낭독을 하는 황유원 시인
주요 폐막 프로그램중의 하나인 ‘세계의 소리-시의 밤'에는 황유원 시인이 참여했다. 또한, 아네커 브라싱하 (네덜란드), 카요 칭고니 (잠비아), CA콘래드 (미국), 파테메 에흐테사리 (이란), 실비 캉데 (프랑스), 마리안나 키야노우스카 (우크라이나), 미루나 블라다 (루마니아) 작가도 함께 자국어로 낭독했다.
ⓒ Andrea Vollmer2024.07.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