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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지혜 의원, 김성환 의원, 박정현 의원이 지난 24일 열린 토론회를 찾았다.

ⓒ그리니엄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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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는 기후위기라고 생각함.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기술과 토론이 답이라고 생각. 사실과 이야기 그리고 문제의 간극을 좁히고자 열심히 글을 쓰고 있는 중. ■ 이메일 주소: yoon365@greenpuls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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