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 초 내린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봉황천 파크골프장(금산군 제원면 수당리 986-1 일원). 사진은 올해 신규 조성한 36홀 중 9개홀의 모습이다. 금삼군은 올해 신규 조성한 36홀 중 9홀은 훼손이 심해 복구가 어렵다고 밝혔다. 하지만 금산군은 비교적 잔디 상태가 양호한 나머지 27홀은 예산 지원없이 금산군파크골프협회를 통해 자력 복구해 사용토록 했다.
ⓒ심규상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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