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지난 9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회담 후 러시아 최고 영예인 성안드레이 페르보즈반니 사도 훈장을 수여하고 있는 행사에 참석한 모습.
ⓒAFP/연합뉴스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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