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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kmjpbm)

"최대호 안양시장"

최대호 안양시장은 '평촌동 시외버스터미널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것에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갈등을 봉합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대호 페이스북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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