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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남 (peacenomad)

월요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신자들

폭염에도 불구하고 천막이 만든 그늘에 의지한 채 신자들이 마음을 모아 새만금 상시해수유통과 생태계 복원을 염원하며 기도하고 있다

ⓒ한선남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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