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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13년 북경대학 한?중대학원생 역사 탐방 화북성 한단시 석문촌 진광화, 윤세주 초장 묘지 앞에서 가운데 김태영 회장이 함께함(사진제공:정원식)

ⓒ김영희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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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남 진주에서 거주하고 있다. 전직으로 역사교사였으며, 명퇴후 한국전쟁민간인 학살 유해발굴 자원봉사로 10여간 했으며 현재도 계속 진행중입니다. 유해발굴 봉사로 인하여 단디뉴스 연재 18회를 기사화했으며 고등학교, 일반인, 초중고 교사 대상 유해발굴 관련 연수도 진행중이며 9월부로 오마이뉴스 연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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