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인천시 동구 만석동 한 자활 사업장에서 쪽방촌 주민들이 볼펜을 조립하고 있다. 인천 쪽방촌 주민들은 최근 자활 근로 등을 통해 성금 221만원을 모아 16년째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2024.1.24
ⓒ연합뉴스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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