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오물 신. 오물을 뒤집어 쓴 채 목욕탕에 들어간다.

ⓒ씨네그루㈜다우기술2024.08.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