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에 출연한 어린 신유빈 선수
15년 전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 탁구 신동으로 소개된 신유빈 선수. '밥보다 친구들보다 탁구가 좋아'라던 5살 어린 소녀는 지금 대한민국 탁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당시 방송화면 갈무리).
ⓒSBS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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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사, 한국여행작가협회정회원, NGPA회원 저서: 조지아 인문여행서 <소울풀조지아>, 포토 에세이 <사할린의 한인들>, 번역서<후디니솔루션>, <마이크로메세징> - 맥그로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