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성우 (ahtclsth)

SBS <뉴스8>은 사도광산 관련 보도를 총 세 차례 보도했다. 군함도 등재 과정에서 있었던 일본의 과거 잘못을 설명하며 강제 노동에 대한 내용을 강조했지만 등재 이후 후속 보도가 아직까지 SBS 메인 뉴스에 없다는 점이 아쉽다.

ⓒSBS 2024.08.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