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8>은 사도광산 관련 보도를 총 세 차례 보도했다. 군함도 등재 과정에서 있었던 일본의 과거 잘못을 설명하며 강제 노동에 대한 내용을 강조했지만 등재 이후 후속 보도가 아직까지 SBS 메인 뉴스에 없다는 점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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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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