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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KBS <뉴스9>의 사도광산 관련 보도는 단 한 번뿐이었다. 보도 시간은 겨우 26초에 불과했고 사도광산에서의 강제 노동에 대해서도 일언반구조차 없었다.

ⓒKBS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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