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전 신양해수욕장에서 놀던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젠더, 생태, 평화, 인권에 관심을 갖고 활동해 왔으며 현재 제주에 살고 있다. 섬과 뭍을 오가며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잇는데 시간을 보내는 삶을 만끽하는 중. '홍시'라는 별칭을 쓰고 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