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야 간에 충분히 논의되지 않아 합의되지 않은 정쟁 법안의 본회의 상정은 당분간 중단하고 각 상임위에서 민생 법안부터 우선적으로 집중 논의해서 여야 합의로 처리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유성호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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