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우정사업본부

한밤중 거리를 헤매던 90대 국가유공자를 가족 품으로 인계한 산청우체국 소속 단성우체국 정세영 집배원이 우체국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우정사업본부2024.08.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