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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6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금투세 강행은 우리 스스로 퍼펙트스톰을 만드는 것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전날 국내 증권시장이 대폭 하락한 가운데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쟁점으로 들고 나선 것이다.

ⓒ한동훈 대표 페이스북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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