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중대재해

지역의 수십 개 단체로 이루어진 중대재해없는 부산운동본부가 7일 고용노동부 부산고용노동청을 찾아 중대재해 사망사고의 신속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현장에는 지난해 8월 하청업체 소속으로 동원개발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숨진 고 이아무개 노동자의 유족도 참가했다.

ⓒ김보성2024.08.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