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등재된 일본 사도광산 내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일본 니가타현 사도 광산 내부에 7월 28일 모형이 설치돼 있다. 사도 광산 내부는 에도시대 흔적이 남은 '소다유코'와 근현대 유산인 '도유코'로 나뉜다. 사진은 소다유코 모습.
ⓒ연합뉴스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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