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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수 (oms114kr)

거문도 근대문화유산 현장을 둘러보고 코리아나호로 돌아오던 중 우연히 만난 140여년 만의 조우(?). 앞에 서있는 남자는 러시아인 셰면이고 뒤에 서있는 여성은 부산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영국인이다. 영국은 러시아의 남진정책을 막기위해 거문도를 점령했었다.

ⓒ오문수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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