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결고운천사들

보호소에 있을 당시의 아랑이(위)와
현재의 아랑이(아래)

ⓒ이현화2024.08.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책'을 중심으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