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충주성폭력상담소가 지역에 소재한 시민사회단체에 요청한 탄원서. 이 탄원서에는 피해자를 '중학교 2학년 여학생(16세)'로 표기했지만, 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피해자는 고등학교 1학년으로 가해자들과 같은 학교에 다녔다.
ⓒ충북인뉴스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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