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우리는 지켜볼 것이다.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혹시라도 외국인이라고 차별하지는 않는지, 최선을 다하지는 않은 것인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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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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