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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제2전시실에서는 세 거장의 작품과 화가의 눈 앞에 펼쳐졌던 풍광, 살아생전 남긴 명언이 귀에 익숙한 클래식 명곡과 어우러져 미디어아트로 현실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신영근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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