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프레이리

책, <페다고지> 표

프레이리(Freire)가 쓴 <페다고지> 50주년 기념판 우리말 번역 책 표지이다. <페다고지>는 1968년에 처음 출판됐다. 2018년에 50주년 기념판 영어본이 나왔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린비에서 우리말 번역본을 펴냈다.

ⓒ그린비2024.08.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